그동안 이 집만 이용했었습니다.
타이어 교환시 미리 장착 해 놓은 깨끗한 휠로 장착을 해주길래 좋은 줄만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지난 10월 19일에 마이티 앞 타이어 2짝을 교환 하고 이사하게 차가 떨고 특히나 고속도로에서 짐 싣고 주해중 브레이킹 하면 심하게 떨었습니다.
아직 새타이어라 길이 덜들어서 그랬나 싶었는데.
오늘 차를 보니 휠이 깨져 있습니다.
녹 올라온 걸로 봐서는 이미 깨져 있던 휠로 장착 해준게 아닌가 싶어요, 설마 일부러 그러지는 않았을테고 내부 크랙이 있었거나 그랬겠지 좋게 생각하려 하지만 현재 크랙이 볼트 있는 곳까지 거의 도착 한것 보니 식겁 합니다
만약 고속도로에서 휠 깨져 차가 전복 되거나 했으면 뉴스에 나올 법한 대형 사고 났을테고 저와 타인의 목숨이 위험할 뻔 했습니다.
설사 시간이 한참 흐른 후에 발견 했다면 제 과실이 되었겠죠
전히하니 멀쩡한 다른 휠로 교체 해준다고는 하는데 여간 찝찝한것이 아닙니다.